안녕하세요 블로거 라원입니다:) 원래는 칙칙함이 많은 편이었지만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선케어를 소홀히 했더니 더 많아지고 짙어진 기분이에요.전문가 도움을 받아볼까 했는데 안그래도 연한 스킨이 더 예민하고 예민해질까봐 못했어요.
그래서 전기 미제거 크림으로 데일리 홈케어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사용하는 제품은 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입니다.
이 제품을 쓰려고 한 이유는요.㈜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표면과 속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어 저에게는 어떨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테스트에 참여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대체로 안면의 기미 개선과 깨끗함을 느꼈다고 해서 한없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블랙아웃 프리미엄 화이트닝 크림은 향료를 제외한 EWG 등급이 낮은 원료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7종 파라벤 무첨가에 알레르기 주의 성분이 전혀 없고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프로 민감한 제가 쓰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어쨌든 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핵심은 피부 속 멜라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특허원료인 양골담초꽃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최적의 배합비로 섞여 있습니다.
게다가 칙칙한 얼굴을 투명하게 해주는 글루타티온이 들어있어서 안쪽과 바깥쪽 멜라닌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베타인, 알란토인, 히알루론산 등이 들어 있으니까요.보습관리도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뷰티 영 얼룩 제거 크림은 100g의 상당히 풍부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사실 제가 화장품 빈 병을 내놓는 게 정말 늦었는데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다 써서 아쉬웠어요.하지만 이 제품은 2~3개월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맥시멈 36%까지 세일된 가격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뷰티 영 얼룩 제거 크림은 100g의 상당히 풍부한 용량을 자랑합니다.
사실 제가 화장품 빈 병을 내놓는 게 정말 늦었는데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다 써서 아쉬웠어요.하지만 이 제품은 2~3개월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맥시멈 36%까지 세일된 가격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형을 한번 볼게요.특허원료와 보습요소가 들어있어 리치하거나 걸쭉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수분크림처럼 끈적거리지 않고 깔끔했어요.제제 자체는 고농축이지만 발림성은 정말 매끄럽고 부드러웠다고나 할까-어쨌든 점성이나 점성이 없고 적당히 촉촉한 제품이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한번 써볼게요.세월이 흐를수록 기존의 칙칙함은 짙어지고 보이지 않던 것까지 생겨 억울한 T_T 아무튼 저는 기미가 전체적으로 퍼져 있는데 특히 광대뼈 쪽으로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커버력이 좋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도 어느 정도 두껍게 바르지 않으면 커버가 잘 안 되거든요.미백 기능성을 갖춘 일반적인 크림 중에는 연고처럼 푸석푸석한 것이 가끔 있습니다.
두껍게 올렸을 때 헛돌거나 밀려서 백탁처럼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수분크림처럼 부드럽게 바르면서 영양감과 쫀득쫀득해서 좋더라구요.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 번에 대량을 바르는 것보다는 소량씩 레이어드하듯이 바르는 것이 흡수력 면에서는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 후 모습입니다.
소량씩 올리니까 생각보다 흡수력이 정말 좋아요.끈적임이나 잔여물이 거의 없고 히알루론산이나 베타인 등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가 매력이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한번 발라드리고 특히 심한 광대뼈 부분에 여러 번 덧칠을 했는데요.평소에는 손으로 바르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날에는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기미 제거 크림의 유효 성분을 깊은 곳까지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B/A를 1회 사용하기 전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러 번 겹쳐도 리치하거나 오일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포인트!
여러 번 겹쳐도 번들거리지 않고 모공이 막히는 답답함이나 돌아다닐 일이 없어 좋아요.고농축된 촉촉한 텍스처이긴 해요.만수부건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는 저에게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분 토너와 앰플을 수분 라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부족했던 보습감이 충분히 커버가 됐어요.화학원료를 배제하고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요.뜨겁거나 아프지 않았어요.기존에 쓰던 제품은 연고처럼 푸석푸석해서 스팟용으로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얼굴 전체에 펴발라질 정도로 촉촉해서 틴으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량씩 여러 번 덧발라주면 백탁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됩니다.
바른 후에는 일반 영양크림 바른 것처럼 꽉 찬 느낌이 들어서 좋을 것 같아요.비/에이피부 색소 침착 변화와 각질 하층부 멜라닌 변화를 느끼려면 적어도 2주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요 며칠 아침에는 소량으로 한번, 저녁에는 2~3번 레이어링 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써봤습니다.
물론 앞면과 뒷면의 얼룩이 드라마틱하게 없어지진 않았지만 얼굴 전체가 조금 밝아지고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얼룩 제거 크림이 효과가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하고 조금 반신반의해서 썼는데 이대로 자꾸 쓰다 보면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속에 숨어있는 속기미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선케어 등 관리를 조금 소홀히 해도 속도가 표면화되는 건 시간문제거든요.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앞과 속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 쓴 후 빈 병 리뷰에서 만나는데, 저처럼 전문 잡티러이거나 밝고 화사한 스킨을 원하신다면. 뷰티 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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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 100g-67,000원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 100g-6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