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치료


1) 뇌종양의 종류
(1) 원발성 및 전이성 종양
– 원발성 뇌종양: 뇌에는 림프 배수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소뇌반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수모세포종은 뇌척수액을 통해 뇌와 척추의 지주막하 공간으로 잘 전이되며 골수전이가 흔하다.


– 전이성 뇌종양: 폐암이 50% 이상으로 가장 흔함

(2) 양성 및 악성 뇌종양
– 양성 뇌종양: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며, 뇌간이나 척수의 종양은 양성이라도 수술로 제거하기 어렵고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 악성 뇌종양: 적절한 치료 필요

(3) 신경교종
– 뇌의 결합조직인 신경아교세포에서 기원하는 원발성 종양으로 종양의 65%를 차지하며 발생률이 가장 높음
– 신경조직에 침투하여 퍼지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① 성상세포종 : 가장 흔한 신경교종으로 30~40대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
성충 –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깊은 백질에서 발견
어린이 – 주로 소뇌 반구와 뇌교
② Oligodactyly glioma : 전두엽, 피질하 수질 또는 피질에서 가장 많이 발생 / 천천히 자라며 석회화 및 경련이 주로 나타남
③ 뇌실막종 : 제4뇌실에 많이 발생 / 성인에서 많이 발생, 주로 요천추부와 꼬리부위
④ 신경초종: 슈반세포 유래 신경아교종/청신경초종이 70~80%를 차지

(4) 수막종
– 수술만으로 완치될 확률이 높은 원발성 뇌종양/양성 종양
– 수막의 지주막하 영역에서 발생
– 종양 자체가 단단하고 혈관이 풍부한 것이 특징
–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며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림
–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뇌하수체 선종
– 남성과 폐경기 여성은 일반적으로 종양확장, 유즙분비, 성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도 젖이 새는 두통과 시각장애를 경험한다.

(6) 청신경종
– 전정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발생하는 양성 신경초종
– 청신경 직접 압박 : 와우순환장애로 인한 난청, 현기증, 이명
– 삼차신경 압박: 안면 및 각막의 감각이상 및 감각저하
– 종양이 소뇌를 압박하는 경우, 운동실조 및 균형장애

2) 원인 및 병태생리
– 알려지지 않은
– 위험인자 : 방사성물질, 화학물질, 바이러스, 뇌손상, 면역결핍, 전자파 등

3) 임상 증상
– ICP 상승으로 인한 증상
: 지속적이거나 반복되는 두통(아침에 심해짐)
: 발사체 구토
: 유두부종, 시력 및 시야 변화 및 복시
: 정신 상태의 변화, 무기력

– 대뇌 전두엽 종양 : 성격장애, 우울증 등의 정서장애, 편마비, 보행장애, 운동능력 저하 등을 유발
– 두정엽종양 : 빛, 감각, 압력감소, 좌우구별불능, 시공간이해능력저하
– 측두엽종양 : 공격적인 행동, 언어표현장애, 기억력장애
– 뇌간종양 : 복시, 청력상실, 안면마비, 편마비, 사지마비
– 소뇌종양 : 오심, 구토, 균형감각 상실, 복시, 보행장애, 미세운동장애

4) 진단
* 뇌종양 등급
1등급: 증식 가능성이 낮고 외과적 절제로 완치 가능
등급 2: 점진적으로 침윤되고, 증식할 가능성은 낮지만 종종 재발합니다.

일부 종양은 암이 될 수 있습니다
등급 3: 비정형 세포핵 및 활성 세포 분열을 갖는 조직학적 악성. 보조 화학 요법 및 방사선 요법이 필요합니다.


등급 4: 세포학적 악성, 활성 세포 분열, 괴사 경향. 그것은 빠르게 진행되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5) 치료 및 관리
– 치료목표 : 종양의 종류와 위치를 파악하여 제거, 증상완화 및 두개내압상승 방지
(1) 수술
– 뇌종양의 외과적 제거는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두개내압을 낮추며 증상을 완화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 뇌종양의 경우 개두술, 현미경을 이용한 뇌 미세수술 또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2) 방사선 요법
– 운영 후 시행
– 국소재발 가능성을 줄여 완치율을 높이고, 부분 절제한 뇌종양에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3) 화학 요법
① 항암제
– 주로 악성 뇌종양이나 재발성 종양 치료에 사용
– 혈뇌장벽을 쉽게 통과하는 약물을 사용해야 함 ->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국소항암제를 뇌척수액에 직접 투여
② 기타 약물
– 스테로이드제인 덱사메타손은 주로 수술 전후 뇌부종 조절 및 조직 감염 조절에 사용: 장기간 사용 시 주의
– 항경련제: 발작 예방, phenytoin & carbamazepine 등
– 스트레스성 궤양: 제산제, 오심, 구토: 항구토제 투여
(4) 면역요법
(5) 적절한 영양관리
(6) 안전한 간호
– 환경 자극을 줄인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
–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침대 난간을 올리고, 난간 위나 주변에 패드를 놓고, 구속 장치를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진정제를 사용합니다.


– 수술 부위가 위를 향하도록 눕습니다.


(7) 커뮤니케이션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