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지 제조사 비츠로셀의 회사설명입니다.
1. 회사개요
1) 역사
1987년 설립. 1차 리튬 배터리(Li/SOCL2) 제조업체.
2) 자본
최대주주는 비츠로테크로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다.
비츠로테크의 최대주주는 장순상 대표이사(41.4%)다.
2. 구분
리튬 일차 전지 제조업체
리튬 1차전지 제품이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
Li/SOCL2가 전체의 70%, 고온용 배터리가 21%를 차지했다.
3. 특징
– 리튬 1차전지는 비츠로셀이 국내에서 독보적이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40개국 수출
– 1차 전지는 충전이 불가능한 일회용 전지입니다.
– 알카라인 전지 및 리튬 이차 전지에 비해 리튬 일차 전지는 수명이 길고(방전율 연간 1%, 10년 이상 사용 가능), 에너지 밀도는 2~3배, 사용 온도 범위는 2배 훨씬 높음 특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군사용, 스마트그리드(가스, 전기, 수도계량기), 휴대용 의료기기 등에 사용된다.
4. 성장
1) 1차 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2차 전지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캐나다 업체인 Makesens를 인수해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CNT 도전재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 CNT 도전재는 양극재 및 음극재의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 LG에너지솔루션, 리튬황전지와 공동컨소시엄으로 정부과제 참여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차세대 리튬황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어서 비츠로셀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5. 서비스 및 재무구조
2022년 141억 / 287억 / 25억 / 영업이익률 20%
2021년 1,132억 / 174억 / 17억 / 영업이익률 15%
부채비율 25%
제조회사임에도 영업이익률 20%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인해 부채비율이 매우 낮음
코로나 팬데믹 해소로 영업활동이 개선되어 현재 4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환율 상승의 수혜도 크게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