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 주가전망 및 기업주식 순위
에스티큐브의 주가 전망, 목표주가, 기업정보에 대해 기술한 글이다.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회사의 주가 정보와 재무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스티큐브 주식의 주요현황과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현재의 시장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스티큐브 주가전망, 기업현황, 목표주가
에스티큐브 기업개요
에스티큐브는 전자 장비 및 가전 회사입니다.
대표자는 정현진이고 설립일은 1989.08.16이며 주식상장일은 2001.07.05이다.
총 직원 수는 16명이며, 본사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2201호(삼성동, 트레이드센터 트레이드타워)입니다.
에스티큐브, ASCO서 임상 1상 결과 포스터 발표 “…
에스티큐브, 미국 AACR 2개 초록 발표
에스티큐브, 미국 AACR에서 임상 1상…
에스티큐브 주가분석
에스티큐브의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000원 하락한 20,250원이다.
에스티큐브 주주를 보면 바이오메디컬 홀딩스(외 4개사)가 5.5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장중 주가가 20,250원인 전자기기 회사입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8719억원, 발행주식수는 277만주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743,023%, 일중 거래량은 46,278,501건을 기록했다.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EPS는 없고 에스티큐브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52.19%이다.
단기 투자를 한다면 주주현황 정보는 필요없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바라보고 분석해 시작할 때 경영진의 비전과 능력을 살펴봐야 한다.
대주주와 바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에스티큐브 가치 분석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기술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에스티큐브는 상위 37.80%로 기술주 1,994개 중 553위다.
대표 부문에서 평가된 82개 기업 중 상위 37.80%로 31위를 기록했다.
20개 대표 테마 평가사 중 2위.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하위 30.64%, 대표 업종 하위 20.73%, 대표 테마 11위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동종업계 기업의 기술 대비 평균 주가와 비교하면 현재 해당 기업의 기술 대비 주가는 과대평가돼 있다.
에스티큐브 스톡 결론
-항암면역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및 저분자화합물치료제 등 바이오신약개발사업과 산업용 LENS, 소형 LCD모니터, 프린터 등을 수입유통하는 IT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산업용 CCTV용 렌즈 모듈과 센서는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매출의 약 98%를 차지한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면역관문억제제 ‘hSTC810’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2년 4월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
– 2022년 9월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 감소, 영업손실 21.3%, 당기순손실 4.7% 증가. 매출원가, 인건비, 복리후생비 등은 줄었지만 매출은 줄고 판매비와 관리비는 늘어 영업적자가 가중됐다.
주력 제품인 산업용 CCTV용 렌즈 모듈과 센서 판매 부진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전체 실적 악화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주식의 3대 매수자는 기관, 외국인, 개인이다.
세 주체 중 가장 큰 구매주체를 선택한다면 개인투자자일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력이 매우 크지만 한국주식에서 가장 취약한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제대로 된 투자가 한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세와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승부를 거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개인 구매자는 기관이나 외세를 따를 수밖에 없다.
개인투자자는 자신이 사고파는 물건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요즘은 외국인보다는 기관투자가가 뒤를 잇는 경우가 많다.
가상의 외국인 매수가 많고, 개인투자자가 원하는 단기투자는 기관투자를 따라가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물론 최선의 경우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는 쌍둥이 주식을 노리는 것이다.
두 개의 큰 세력을 함께 사는 것은 투자하기에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전망을 알아보려면 기업의 상태를 분석하고 시장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해외 구매 동향을 알아내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