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규리의 한방초 일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프롤린 유산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프롤린 모유유산균은 2세대, 3세대 유산균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차세대 유산균으로 장내 생존율과 생착률을 높이고 유효한 기능성을 강화해 유산균 자체를 튼튼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만들어진 유산균이 프롤린 유산균입니다.
프롤린 성분은 식물이 태풍이나 비바람 등 환경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100배 이상 증식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하면 유산균을 보호막처럼 씌운 형태가 프롤린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프롤린은 위산, 담즙산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고 장에서 잘 분해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유산균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
1. 높은 생존율-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입니다.
일반적인 생균인 유산균의 경우는 위산, 담즙산 등의 소화 효소에 의해서 사멸하고 장에 도착할 확률은 5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생존율이 중요한 이유는!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 가지 않으면 유산균의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일반 유산균보다 생존율의 강한 프롤린 모유 유산균을 마시면 좋겠는데요.실제 위산·담즙산에 대한 유산균 생존율 비교 실험에서 위산에 따라서는 최대 4배 이상, 담즙산에 따라서는 최대 2배 이상 생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즉 보통의 유산균보다 생존율이 높다는 것으로 그만큼 프롤린 모유 유산균의 효능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지?
2. 높은 생착률-장의 건강과 다이어트 때문에 유산균을 먹는 게 많군요!
?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바로!
모든 유산균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생착 유산균으로 불리는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생착이란 어떤 물질 또는 조직이 다른 조직에 붙어 생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유산균의 생착률이 유산균 섭취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봐야 합니다.
즉, 유산균의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장벽에 달라붙어 정착해야 하는데 일반 유산균의 경우는 장내에 도달하고 또한 장내의 많은 수분에 유산균이 떠내려가고 배출되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 가도 장벽에 접목할 확률이 감소합니다.
그런데 프롤린 유산균의 경우는 강한 힘으로 장벽에 접목하고 수분이 많은 장으로부터 배출되지 않는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생존율이 높고 장에 도달하더라도, 장으로부터 생착하지 못하고 배출된다면 굳이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을 마실 필요는 없죠!
? 그만큼!
장에 안착하는 생착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3. 높은 성장률-생존율과 생착률이 높은 프롤린 모유 유산균은 다음에 중요하다고 할 증식률도 높대요. 장내 환경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 유산균 수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실제, 프롤린 젖산균 배양 실험에서 12시간 후에 유산균 수가 증가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 확인됐대요. 그만큼 장내 프롤린 모유 유산균 효능 선인균 수 증가에 도움이 된다요? 프롤린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과 부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4. 체질 개선 1년 중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성공한 일이 없다면 식단 관리와 운동보다 우선!
체질 개선을 해야 합니다.
주위를 보면 물만 먹어도 살 찌는 비만 체질인 사람도 있으면 아무리 마셔도 살 안 찌는 슬림 체질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만 체질에서 슬림 체질로 바꿔야 하므로 프롤린 모유 유산균을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아마!
”체질 개선에 무슨 프롤린 유산균을 마신다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만 체질과 슬림 체질의 차이는!
장내 세균이기 때문입니다.
장에는 장내 세균이 군중을 이루고 세균의 숲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내 세균 수는 100조개 이상, 무게 1.5kg, 약 1000종에 이른다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세균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의해서 비만 체질과 슬림 체질로 바뀐대요. 장내에는 몸에 좋은 착한 균과 건강을 해치는 나쁜 균이 존재하지만 착한 균이 85%, 악인균이 15%가 가장 이상적인 비율인데 장내의 균형이 무너지고 나쁜 균이 증가하면 식욕 조절이 되지 않고, 과식, 폭식이 유발된 지방 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어트 때문에 얼마 식사 조절, 운동을 해도 잘 안 빠진대요. 이때 프롤린 유산균 효능 섭취 시에 이로운 균 증식을 돕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슬림 체질로 바꿀 수 있답니다.
5. 비만균 억제-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유해균의 안에서도 비만의 원인 비만 균을 줄일 중요합니다.
특히 필믹테스다는 비만 세균은 당분, 지방을 흡수하고 내장 지방으로 축적하고 장내 독소를 생성하고 혈액을 통해서 온몸에 염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뇌의 시상 하부를 자극해서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식욕 식욕을 폭발시킨다는 것 때문에 다이어트와 전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비만 세균 반드시 억제해야 합니다.
거꾸로!
슬림 체질의 사람에는 날씬한 균이라는 박테로이데테스이 많다고 합니다만. 박테로이데테스은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고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대요.실제로 정상인보다 비만인들이 비만 균이 3배 이상 높다고 하는데 비만 환자의 장내 환경을 확인하고 보니 비만 균 90%, 슬림 균은 3%미만이었다고 합니다.
또 정상 체중인 쥐에게 비만 쥐의 장내 세균을 이식했더니 체지방이 47%증가했다는 실험 결과도 있으니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비만 균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때 먹으면 아주 좋은 것이 바로!
프롤린 유산균입니다.
프롤린 모유 유산균 효능 슬림 균인 박테로이데테스 증식을 돕고 비만 세균인 필믹테스 감소시키고 비만 예방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때문입니다.
실제로 12주 유산균을 섭취하면 복부 내장 지방, 피하 지방층 평균 4.6%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대요. 유산균 속에서도 생존율, 생착률이 높은 프롤린 모유 유산균을 든다면 더 좋죠!
?
프롤린 모유유산균 부작용 주의사항
1. 프롤린 유산균의 하루 섭취 량-프롤린 모유 유산균 1억 100억마리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고 프롤린 유산균 과잉 섭취 때 복통, 설사 등 프롤린 유산균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프롤린 유산균 부작용이 없도록 정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고 유산균의 먹이인 프레바이오티크스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대요.면역력이나 다이어트에 좋은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연과 함께 먹으면 더 좋대요. 아연 우리 몸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단백질과 세포의 유전 물질인 DNA생성에 관여하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맞서서 싸우는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성장과 항산화 등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는 아연이어서 프롤린 모유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더 효과적입니다.